저는 현직에 있는 공무원입니다.

저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지만 뭔가 일을 하고 단조로움과 공허함이 생겨서  

요즘 들어 문득 퇴근 후 

갑자기 독서, 운동하기, 책 읽기,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서 

공시생 시절 영어 수업을 들었던 이충권 교수님의 강의를 다시 듣고 싶어

영어  책도 사고 현재 강의를 퇴근 후 듣고 있습니다.

모든 공시생 여러분 제가 현직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영어 강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충권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이유는 단 하나 입니다 .  

영어 = 이충권교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충권 교수님 말씀만 듣고 따라하기만 해도 영어 성적이 저절로 늘어나니

의심하지 마시고 반드시 따라하시고 복습하시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저의 공시생 시절 기본 베이스를 말하자면 저는............ 말할내용은  아니지만. ㅠㅠ

도농복합 도시 시골에 흙수저 인생으로 몸도 약하게 태어나 핑계일 수도 있지만 학창시절 공부를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기본 베이스도 너무 약했고... 더구나 집안 사정으로 대학을 가 의사선생님도 불가능하다고 했었는데

노력하여 28개월 장교 생활을 하고 나와 머리가 완전히 굳은 상태였던 저 같은 사람도 해내었습니다.  

지금 비록 힘들지라도 이충권 교수님 말씀만 듣고 모든 과목도

똑같이 계획을 세워가며 공부하며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글을 막써서 정신없지만 주변에도 다 추천해주세요 영어는 이충권 교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