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지옥 특강이 어떤 강의인지는 「문법을 위한 문법은 최악이고 해석이 잘 되는 문법, 문법 문제가 잘 풀리는 문법을 해야 한다」, 「외국어를 그렇게 했는데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고 한번쯤은 의심해야 될 것 아닙니까? 명사절이란 말 쓰지 말고 '왜 주어가 동사하는지는 동사하다'」는 이충권 교수님의 말씀으로 설명이 끝날 것 같습니다.?문법부터 막히니 강의를 듣고 교재를 볼 때마다 어렵고 지루하기만 했는데, 지옥 특강은 “~되다(된), ~지다(진), ~받다(받은)”, “~하기에” 등 문법을 위한 문법이 아닌 최대한 쉬운 말로 해석에 도움이 되는 문법을 가르쳐주셔서 문법 문제가 잘 풀리는 문법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문법 공부를 하고 있는데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꼭 지옥 특강을 수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쉬운 말로 곧바로 해석이 되는 문법을 가르쳐주시니 문법 공부를 해도 문법 문제 풀이가 어렵다는 분들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