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놓은지 거의 10년이 넘은 초시생입니다.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들었던 충권쌤의 B.T.B는 저에게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초반에 문법보단 해석을 위한 구문으로 시작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정확하게 해석해나가는 연습을 하며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합격해서 합격 후기로 돌아오기 위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