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처음 부터  공부를  잘하지  못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  늘  점수가  30점  밑이었고  영어  공부를  잘하고 싶었지만

영어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성적은  낮아지고 공부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영어  공부에 미지수를  둔채 대학을  다녀도

영어 공부는  꼭  필요하다 해도 공부를  다시 할 자신이  없었기에  미루고 왔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날 저는  제  일을  찾기 위해   공무원이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저는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되면서 영어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고  영어  강사님을 찾으러   맛보기도  보고   비교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충권  선생님을   처음 알게 되어 듣게  되었고  영어를  수강하는  순간   영어  강의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영어를  설명하면   자동사  타동사를  구분  못했던  저였습니다.  지문을 볼때  해석하는   방법   차근히 설명도  해주셔서

이충권  선생님이면  믿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처음부터는  저도 방향을  잘  잡지  못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귀한  강의를  저도  들을 기회가  생겼다는데  기쁘고  절대  지금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면  안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그전에 했던  공부는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  하면   된다는  말씀에  다시 한번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친구들  사이에서 영어  점수가  차이가  나고 저는  공부  잘하는  친구들과   나눠져서  공부를  잘하지  못한데에  대한

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해도 열심히 해야  겠다고  늘  마음  먹고  살았답니다.   앞으로도  공부를  하면서  다시   이루지  못했던

저의  꿈도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데는  선생님의 도움과   가르침이 없으면   이룰  수 없기에 부족한  부분  채워가면서

공부하려 합니다. 저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강의도 듣고  스스로  저의  한계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영어가  처음이고  두려운  분들도 

시작할  수  있으니  선생님  강의를   강력추천 드리고  효율적인  학습도   얻고  가시길  바랍니다.